DNF, 아쉬움 남긴 2025 시즌… 주영달 감독 “시간 짧았던 것 아쉬워” (LCK)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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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 시즌 5라운드 15주 차 토요일 2경기에서 라이즈 그룹의 DN 프릭스(DNF)가 디플러스 기아(DK)와 맞붙었다.
올 시즌을 돌아보며 주 감독은 팀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내년 전망에 대해 주 감독은 "동일한 멤버라면 플레이오프권 진출은 자신 있다. 시간이 짧았던 게 아쉬웠다"며 "시즌 초엔 저점이 낮았지만, 고점은 높게 보여줄 수 있는 선수들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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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30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 시즌 5라운드 15주 차 토요일 2경기에서 라이즈 그룹의 DN 프릭스(DNF)가 디플러스 기아(DK)와 맞붙었다. 결과는 DNF의 1:2 패배였다.
경기 후 주영달 감독은 “정말 이기고 싶었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많이 아쉽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표식’ 홍창현 역시 “이를 갈고 나왔는데 아쉽게 패배해 아쉽다”고 고개를 떨궜다.
올 시즌을 돌아보며 주 감독은 팀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사무국장 시절에도 밴픽과 인게임 운영을 상위권 팀처럼 만들고 싶었지만, 1승부터 시작해 팀합을 맞춰야 하는 과정이 잘 안 됐다”며 “감독으로 부임한 뒤엔 플랜을 세우고 고점을 끌어올리려 했다. 오리아나-녹턴 조합이 연습 때는 필승 카드였는데, 공식전에서는 전부 패배해 아쉽다”고 말했다.
‘표식’은 시즌 초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LCK 컵부터 힘든 흐름이 이어졌지만 감독님 부임 후 방향성이 생겼다. 이전에는 피드백 시간이 1~2시간씩 길었는데, 실질적 의미가 적다고 느꼈다”며 “감독님이 기강을 잡으면서 팀원들도 잘 따라줬고, 정신적으로 여유가 생겼다. 3라운드 초반부터 잘 될 거 같았지만 DRX와 브리온에게 연패하면서 상황이 어려워졌다”고 회상했다.
내년 전망에 대해 주 감독은 “동일한 멤버라면 플레이오프권 진출은 자신 있다. 시간이 짧았던 게 아쉬웠다”며 “시즌 초엔 저점이 낮았지만, 고점은 높게 보여줄 수 있는 선수들이었다”고 평가했다.
시즌 초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바꾸고 싶냐는 질문에 ‘표식’은 “의미 없는 말이 많았던 것 같다. 그런 부분을 과감하게 없애자는 식으로 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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