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가장 많은 TV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 연예인으로 밝혀지며 그의 수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빅데이터 여론조사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비드라마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출연자를 분석한 결과, 전현무가 총 21편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든 연예인 중 가장 많은 숫자이다.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2년 9월 프리랜서로 전향한 전현무는 MBC의 대표 예능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JTBC의 <히든싱어>, <비정상회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4편의 고정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국민 MC 유재석보다 5배 이상 많은 예능에 출연한 기록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전현무의 회당 방송 출연료는 약 700~800만 원 정도로 본다"고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를 토대로 전현무의 연봉을 추산해 약 4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특히, 한 주에 최대 9개의 프로그램을 맡은 적도 있어 그가 전성기 동안 벌어들인 수익은 약 4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금액은 광고나 행사비 등을 제외한 순수 출연료로만 산정된 금액이다.

한편, 전현무는 뛰어난 진행 실력과 다방면에서의 예능 활약으로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과 2022년, 두 차례 MBC '연예대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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