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골다공증 진단, 마사지 받다 늑골 골절되기도" (알콩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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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가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는 스포츠 해설가 겸 탁구감독 현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정화는 "골감소증이 있다고 하더라. 그 다음에는 조금 더 발전이 돼서 골다공증까지 갔다. 진짜로"라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더불어 그 이유에 대해 "제가 하는 운동이 사실 무리가 많이 가지 않나. 저희 엄마가 허리디스크가 있고 그래서 아마 가족력이 있지 않나 싶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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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현정화가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는 스포츠 해설가 겸 탁구감독 현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정화는 "골감소증이 있다고 하더라. 그 다음에는 조금 더 발전이 돼서 골다공증까지 갔다. 진짜로"라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더불어 그 이유에 대해 "제가 하는 운동이 사실 무리가 많이 가지 않나. 저희 엄마가 허리디스크가 있고 그래서 아마 가족력이 있지 않나 싶다"고 짚었다.
또한 그는 "제가 운동을 하지 않나. 운동 하다 보면 뭉치지 않나. 마사지를 받다가 늑골이 부러진 적이 있다"면서 "아픈 부위가 풀리나보다 생각하고 마사지를 받았는데 그때 골감소증이 있어서 뼈가 약해져서 그렇게 된 게 아닌가"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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