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상금 증액했다…우승자 49억원
노우래 2026. 4. 17. 08:53
테니스 메이저 대회 상금 규모 발표
총상금 6170만유로 작년 대비 10% 증액
5월 24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개막
지난해 프랑스 오픈 테니스 우승자인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PA연합뉴스
총상금 6170만유로 작년 대비 10% 증액
5월 24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개막
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이 280만유로(약 49억원)로 정해졌다.
프랑스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현지시간) "올해 총상금은 6170만유로,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을 280만유로로 확정했다"며 "총상금은 작년 대비 10% 오른 액수"라고 발표했다.

프랑스오픈 지난해 총상금은 5635만2000유로,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255만유로(약 44억원)였다. 남녀 단식 본선 첫판에서 패하는 선수도 8만7000유로, 한국 돈으로 1억5000만원을 받는다.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은 5월 24일 프랑스 파리 서부의 롤랑가로스에서 개막한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남녀 단식에서는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와 코코 고프(3위·미국)가 우승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식 빼서 적금 갈아탄다고?"…최고 연 19.4% 금리, 내달 22일 나온다
- 女화장실 줄 길다고 男화장실 들어간 여성들…"남자가 하면 성추행 아니냐" 시끌
- "돈 숨겨줘" 했는데…수첩 속 현금서 나온 DNA에 덜미
- 부산 대표 음식인데…"세계에서 가장 위험" CNN이 지목한 한식 정체
- "같은 사람인가"…버스 의자 사이 숨겨진 '칼날'에 홍콩 경찰 수사 착수
- "하루 2잔만 마셔도 혈압이 뚝"…2주만에 고령층 혈압 잡은 '이 주스'
- '538% 급등' 진짜 돈 복사기 따로 있었네…삼전닉스 제친 대형주 있다
- 두 달여 전 나온 갤S26 "공짜입니다"…치열해진 이통3사 지원금 경쟁
- "지금 당장 이사 가세요"…곧 통째로 사라질 위기라는 인구 36만 '이 도시'
- "엄마, 홍콩 간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어린이집서 보낸 부부의 날 황당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