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세 딸, 폭풍 성장한 근황… "자식 농사 대성공"

@jiiiiiiiiiiiiiiiiiiiiin

자식 농사 제대로, 세 딸의 폭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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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가족 근황에 뜨거운 반응 2006년, 이지인과 결혼한 정웅인은 세 딸의 아버지로 잘 알려져 있다.

2014년에는 MBC 예능 '아빠 어디가2'에 출연해 딸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와 세 딸이 함께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자식 농사'에 성공했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아빠어디가2

2014년, 정웅인은 '아빠 어디가2'를 통해 세 딸과 함께한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 당시 첫째 세윤이는 8살, 둘째 소윤이는 6살, 막내 다윤이는 3살이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세 딸이 달려와 애교를 부렸다며, 웃으며 이야기하기도 했다.

@아빠어디가2

어린 나이에도 세윤이와 소윤이는 남다른 귀여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예쁜 외모 덕분에 미래가 기대된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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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과거 이지인이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세 자매와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 '아빠 어디가2'에 출연했던 어린 시절이 무색할 만큼 세윤이와 소윤이가 훌쩍 자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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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둘째 소윤이는 뉴진스 해린을 닮은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뛰어난 미모 덕분에 여러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아버지 정웅인의 뜻에 따라 연습생 생활은 시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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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생 소윤이는 올해 17세가 됐다. 서울예고 미술과에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음악과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상을 받았던 만큼, 예술적 재능을 물려받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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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다윤이도 어린 시절부터 눈길을 끄는 외모로 주목받았다. 아이돌 연습생으로도 손색없을 거라는 반응과 함께, 앞으로의 모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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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세윤이도 주목을 받았다. 둘째 소윤이에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며, 얼굴에는 부모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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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 딸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밝게 성장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갈지 더 기대를 모은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족 안에서 쌓아온 따뜻한 모습들이 더 빛을 발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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