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토트넘 안 망했습니다! 하늘이 제대로 돕네요…남은 2G 중 1무 추가하면 잔류 99%→경쟁팀 웨스트햄, 뉴캐슬 원정 1-3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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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소속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1부 생존 확률이 상당히 높아졌다.
포르투갈 출신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지휘하는 웨스트햄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뉴캐슬전에서 수비가 무너지며 0-3으로 완패했다.
웨스트햄이 풀럼을 이겨 승점 39가 되고, 토트넘이 두 경기 중 한 경기만 비겨 역시 승점 39가 되어도 득실차에서 토트넘이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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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 소속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1부 생존 확률이 상당히 높아졌다.
마지막 하나 남은 생존 티켓을 두고 경쟁 중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원정 경기에서 완패했기 때문이다.
포르투갈 출신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지휘하는 웨스트햄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뉴캐슬전에서 수비가 무너지며 0-3으로 완패했다.
웨스트햄은 이날 패배로 9승9무19패(승점 36)를 찍으면서 강등권인 18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강등권 바로 위인 17위 토트넘(승점 38)과의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게다가 토트넘은 웨스트햄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뉴캐슬은 이날 경기를 마치면서 25일 0시에 열리는 풀럼과의 홈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반면 토트넘은 20일 오전 4시15분 첼시와의 37라운드 원정 경기, 25일 0시 에버턴과의 최종 라운드 홈 경기 등 두 경기를 치러야 한다.
결국 토트넘은 첼시전, 에버턴전 등 두 경기 중 한 경기만 이겨도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짓게 된다.
또한 득실차에서 토트넘이 -9, 뉴캐슬이 -22를 기록 중이라는 점은 토트넘이 더욱 유리하다는 점을 알려준다. 웨스트햄이 풀럼을 이겨 승점 39가 되고, 토트넘이 두 경기 중 한 경기만 비겨 역시 승점 39가 되어도 득실차에서 토트넘이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웨스트햄 입장에선 뉴캐슬을 어떻게든 이겨야 프리미어리그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었으나 선수 개개인의 전력에서 한 수 위로 꼽히는 뉴캐슬의 공격이 홈에서 불을 뿜었다.
뉴캐슬은 전반 15분 독일 국가대표 출신 닉 볼테마데가 하비 반스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났았다.
전반 19분엔 속공 찬스에서 윌리엄 오술라가 왼발 강슛을 시도해 점수 차를 2-0으로 벌렸다.
오술라는 후반 20분 조 윌록의 도움으로 이날 경기 자신의 멀티골을 폭발시켰다. 뉴캐슬은 3-0으로 달아났다.

웨스트햄은 후반 24분 발렌틴 카스텔라노스가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넘어지면서 시도한 오른발 발리슛이 원더골로 연결돼 한 골 만회했으나 더 이상의 추격을 없었다.
뉴캐슬이 감독을 두 번이나 바꾸며 벼랑 끝 레이스를 펼치던 토트넘을 크게 도와준 셈이 됐다.
한편, 뉴캐슬의 한국인 공격수 박승수는 이날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 가능성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제기됐으나 실제론 명단에서 아예 빠졌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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