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뜻밖의 사건들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배우 장희진.

올해 42세인 장희진은 2003년 패션 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해 20년 넘게 연기와 예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옷소매 붉은 끝동’, ‘판도라 : 조작된 낙원’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완성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죠.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장희진은 직접 겪은 전세사기 피해를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설마 나한테 그런 일이 생기겠냐”는 생각으로 방심했지만, 결국 예상치 못한 일을 겪었다고 고백했죠.
또한 스페인 촬영 중 당했던 소매치기 사건도 공개했습니다.

가방과 여권, 핸드폰까지 모두 사라졌던 그날,‘이건 못 찾는다’는 말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그녀.
마지막 촬영 날, 매니저가 무사히 가방을 찾아오는 기적 같은 순간이 있었다고 회상했습니다.
4년 만에 연극 ‘나의 아저씨’ 무대로 복귀하며 여전히 배우로서의 열정을 이어가고 있는 장희진.

최근 그녀의 세련된 일상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습니다.
장희진은 고급스러워 보이는 가구 전시회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단정하면서도 감각적인 일상 패션은 꾸민 듯 자연스럽고,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였습니다.

따뜻한 머스터드 컬러의 오버핏 아우터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절제된 라인을 완성했습니다.
밝은 상의 톤과 대비되는 컬러로 균형을 잡고, 아이보리 스니커즈로 실용적인 감각까지 더했죠.
가구 전시장이라는 평범한 공간에서도 그녀는 여전히 ‘화보 한 장면’처럼 빛나고 있었습니다.

전세사기와 소매치기를 겪었지만 이제는 여유로운 일상 속에서 럭셔리 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장희진.
그녀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