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업계 섭렵"...데뷔하자마자 10대 소녀들 사로잡은 톱배우 정체

데뷔 이후 신인상을 휩쓸며 주목받은 여배우가 있습니다.

출처: 이마다 미오 SNS

그 주인공은 바로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인데요.

1997년생인 이마다 미오는 지난 2013년 ‘마리노아 시티’ 광고로 처음 얼굴을 알렸습니다.

맑고 청순한 이미지와 함께 큰 눈망울, 밝은 미소가 더해져 데뷔 초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았죠.

출처: TBS '꽃보다 맑음 ~꽃남 넥스트 시즌~'

이후 그는 영화 ‘도쿄 리벤저스’, ‘나의 행복한 결혼’, 드라마 ‘꽃보다 맑음~ 꽃남 넥스트 시즌~’, ‘3학년 A반 - 지금부터 여러분은, 인질입니다 -’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빠르게 넓혔습니다.

특히 10대 여학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는데, 이는 그만의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순수한 분위기 덕분이었습니다.

그 인기를 방증하듯, 그는 지난 2020년 ‘탤런트 CM 기용사수 랭킹’에서 여성 탤런트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일본 광고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라는 뜻이기도 하는데요.

출처: 영화 '도쿄리벤저스' 스틸컷

이마다 미오는 연기력 역시 인정받으며 수상 경력까지 이어갔습니다.

그가 지난 2022년 제45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영화 ‘도쿄 리벤저스’로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죠.

이어 지난해 열린 제48회 엘란도르상에서도 신인상을 거머쥐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출처: 이마다 미오 SNS

현재 그는 NHK 연속 TV 소설 ‘앙팡’에서 주인공 아사다 노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데요.

데뷔 10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 광고, 드라마, 영화, 그리고 수상까지 모두 섭렵한 그의 성장 속도는 놀랍다는 말이 어울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더욱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줄 이마다 미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