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먹으니 포만감 커” 공복 10시간도 거뜬… 츄가 극찬한 음식은?

임민영 기자 2025. 9. 1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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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25)가 최근 실천하고 있는 건강관리법을 소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지켜츄'에서 츄는 친구들과 함께 건강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츄는 "요즘 (아침마다) 올리브오일에 레몬즙을 반반 넣어서 먹고 있다"며 "너무 괜찮다"고 말했다.

그는 친구들에게 레몬즙 제품을 직접 소개하면서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함께 먹는 습관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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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가수 츄(25)가 최근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섞어 마셔 공복 시간을 유지했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지켜츄’
가수 츄(25)가 최근 실천하고 있는 건강관리법을 소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지켜츄’에서 츄는 친구들과 함께 건강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츄는 “요즘 (아침마다) 올리브오일에 레몬즙을 반반 넣어서 먹고 있다”며 “너무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공복을 10시간 유지했다”며 “모르고 유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친구들에게 레몬즙 제품을 직접 소개하면서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함께 먹는 습관을 추천했다.

츄는 키 161kg, 몸무게 47kg을 유지 중이며 인생 최고 몸무게가 51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츄처럼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섞어 마시면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올리브오일, 인슐린 분비 조절해 지방 축적 막아
츄가 아침 루틴으로 챙겨 먹는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불포화지방산은 탄수화물을 소화·흡수를 천천히 진행시켜 혈당 급상승을 막아 인슐린 분비를 안정적으로 조절한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로 집어넣는 호르몬으로, 지방 축적을 촉진해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을 만든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몬즙, 포만감 높이고 지방 대사 촉진

레몬즙을 마시는 것도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레몬즙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병원 연구팀은 과체중 여성 173명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레몬즙이 포함된 물을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감소시켰다.

다만,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섞어 마실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레몬즙의 강한 산성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해 속쓰림이나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기름 성분인 올리브오일까지 더해지면 위장 운동을 촉진해 더 빠르게 위산이 분비될 수 있다. 특히 위염이나 위궤양 병력이 있는 사람은 자극을 더 민감하게 느낄 수 있어 공복보다는 식후나 간식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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