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칼 빼들었다! 송은범·강한울 포함 선수 5명 방출→日 마무리 캠프 출발 전 선수단 정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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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 출발 전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삼성은 2024시즌 중반 송은범을 영입해 불펜진을 보강했다.
1991년생 우투·좌타자 내야수 강한울은 삼성 이적 뒤 2017시즌 135경기 출전, 타율 0.303, 125안타, 24타점, 12도루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박진만 감독의 재계약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삼성은 2026시즌 준비에 돌입하기 전 일부 선수단 정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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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 출발 전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삼성은 28일 2026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는 선수 5명의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우선 지난해 시즌 중반인 7월부터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은 투수 송은범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1984년생 베테랑 우완 송은범은 2003년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전신) 1차 지명으로 프로에 입단했다. 송은범은 2003시즌부터 2012시즌까지 SK 유니폼을 입고 뛰다가 2013시즌 트레이드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다.
송은범은 2015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을 얻어 4년 총액 34억 원 조건으로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다. FA 계약 기간 부진을 거듭했던 송은범은 2018시즌 68경기에 등판해 7승 4패 1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 2.50으로 반등했다.
이후 송은범은 2019시즌 중반 투수 신정락과 1대 1 트레이드를 통해 LG 유니폼으로 갈아 입었다. 송은범은 2019시즌 63경기 등판, 2020시즌 56경기 등판으로 마당쇠 역할을 소화했다. 하지만, 송은범은 2022시즌 25경기 등판 뒤 2023시즌 4경기 등판으로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송은범은 2023시즌 종료 뒤 방출을 당했다. 삼성은 2024시즌 중반 송은범을 영입해 불펜진을 보강했다. 송은범은 2024시즌 9경기 등판 2홀드 평균자책 1.08, 2탈삼진을 기록했다. 송은범은 2025시즌 5경기 등판 평균자책 4.50에 그친 뒤 또 다시 방출 신세가 됐다.


야수 쪽에선 내야수 강한울, 오현석, 외야수 김태근, 주한울도 삼성 유니폼을 벗는다. 특히 강한울은 2017시즌을 앞두고 최형우(KIA)의 보상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1991년생 우투·좌타자 내야수 강한울은 삼성 이적 뒤 2017시즌 135경기 출전, 타율 0.303, 125안타, 24타점, 12도루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이후 강한울은 내야 백업 자원으로 주로 뛰면서 2021시즌 1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0, 58안타, 27타점으로 팀 정규시즌 2위 등극에 힘을 보탰다. 2022시즌에서도 9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3, 73안타, 26타점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강한울은 2023시즌 72경기에 출전한 뒤 2024시즌 18경기 출전에 그치면서 급격하게 1군 입지가 좁아졌다. 강한울은 2024시즌을 앞두고 맺었던 1+1년 최대 총액 3억 FA 계약 기간이 끝나자 곧바로 방출 운명을 맞이했다.
1996년생 우투·우타 외야수 김태근은 2024시즌 종료 뒤 두산에서 방출돼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김태근은 2025시즌 11경기 출전, 타율 0.333, 4안타, 2볼넷의 기록을 남기고 다시 새 둥지를 찾아야 할 처지가 됐다.
한편, 삼성은 오는 31일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를 시작한다. 박진만 감독의 재계약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삼성은 2026시즌 준비에 돌입하기 전 일부 선수단 정리를 발표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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