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딸 하영, 클수록 엄마 판박이…♥도경완도 '감탄'

오승현 기자 2023. 5. 2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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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 장윤정을 닮아가는 딸 하영에 감탄했다.

요리 콘텐츠를 준비한 장윤정은 촬영에 앞서 아들 연우와 딸 하영에게 방해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하영과 나란히 선 장윤정을 본 도경완은 "닮았다. 어쩜 이렇게 닮았냐"라며 연신 감탄했다.

하영의 표정을 따라하는 장윤정은 더욱 높은 외모 싱크로율을 자랑해 감탄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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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도경완이 장윤정을 닮아가는 딸 하영에 감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번데기! 더이상 '탕'으로 먹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요리 콘텐츠를 준비한 장윤정은 촬영에 앞서 아들 연우와 딸 하영에게 방해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넘치는 힘을 자랑하는 하영에 장윤정은 "어제 제가 디너쇼를 마치고 굉장히 피곤한데 이런 애들이 있다.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

하영과 나란히 선 장윤정을 본 도경완은 "닮았다. 어쩜 이렇게 닮았냐"라며 연신 감탄했다. 하영의 표정을 따라하는 장윤정은 더욱 높은 외모 싱크로율을 자랑해 감탄을 안긴다.

이어 영상 자막을 통해 도경완의 장인이 '양식 여우가 자연산 여우를 낳았어요'라고 말했던 사실이 밝혀져 더욱 귀여움을 자아냈다.

아이들의 방해 끝에 촬영을 시작한 장윤정은 "이게 번데기다"라며 요리를 시작했다. 장윤정은 하영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실 아이들이 먹어도 좋지만 오늘은 미안하다. 엄마아빠만 먹겠다"며 청양고추를 썰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도장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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