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U22 대표팀을 떠도는 부상악령, '獨 2부' 이현주도 무릎 부상으로 소집 해제 '대체 발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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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대표팀에 소집된 이현주(하노버96)가 무릎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다.
검진 결과 일주일 정도 휴식을 요하는 가벼운 부상으로 판명됐지만, U22 대표팀이 오는 5일과 9일에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이현주에게 휴식을 부여하는 결정을 내렸다.
U22 대표팀은 6월 A매치를 전후해 부상 악재를 연이어 맞았다.
본격적인 소집이 이뤄지기 전에는 강상윤(전북현대), 한현서, 김동진(이상 포항스틸러스) 등 3명이 직전 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U22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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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U22 대표팀에 소집된 이현주(하노버96)가 무릎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다.
4일 대한축구협회는 "이현주가 좌측 무릎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다. 대체 발탁은 없다"라고 밝혔다.
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현주는 지난 3일 진행된 훈련 도중 부상을 입었다. 검진 결과 일주일 정도 휴식을 요하는 가벼운 부상으로 판명됐지만, U22 대표팀이 오는 5일과 9일에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이현주에게 휴식을 부여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현주는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소속 하노버에서 활약했다. 중간에 부상으로 휴식을 가진 걸 제외하면 리그 24경기에 나서 3골 1도움으로 나쁘지 않은 성과를 냈다. 스피드와 드리블이 좋은 선수로 향후 A대표팀에서도 활약할 원석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현주는 배준호(스토크시티), 조진호(라드니츠키니시), 김용학(포르티모넨시) 등과 함께 지난달 27일 U22 대표팀에 부임한 이민성 감독의 부름을 받은 유럽파로 5일 호주와 친선경기에서 기회를 받을 걸로 기대됐다. 그러나 무릎 부상으로 하차하면서 이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을 기회를 잃었다. 시간이 촉박한 데다 공식 경기는 5일 호주전이 끝이기 때문에 이 감독은 대체 발탁을 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U22 대표팀은 6월 A매치를 전후해 부상 악재를 연이어 맞았다. 본격적인 소집이 이뤄지기 전에는 강상윤(전북현대), 한현서, 김동진(이상 포항스틸러스) 등 3명이 직전 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U22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이 감독은 급하게 대체 선수로 이승원, 이찬욱(이상 김천상무), 김정현(충남아산FC)을 발탁해야 했다.

U22 대표팀은 몇몇 이탈에도 여전히 전 포지션에 걸쳐 준수한 선수들을 보유했지만, 올 시즌 리그에서 활약이 좋았던 선수들을 이번 기회에 실험하지 못하는 점은 분명한 아쉬움으로 남을 것이다.
이날 첫 공식 경기를 앞두고 처음 공식 석상에서 미디어와 마주한 이 감독은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선전에 대한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나는 이미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2019년 U23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했던 기억이 있다. 노하우를 잘 살려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선수들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상황을 만들어 A대표팀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라며 "올림픽에서는 홍명보 감독이 올림픽 동메달을 얻었는데, 그 이상을 바라보는 게 내 꿈"이라고 밝혔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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