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최우범 감독이 짚은 문제점 “여유가 없다”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4. 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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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범 OK저축은행 브리온 감독이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OK저축은행은 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완패했다.

OK저축은행은 개막 3연패에 빠지며 시즌 첫 승을 뒤로 미뤘다.

OK저축은행은 오는 11일 같은 최하위권인 DN 프릭스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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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범 OK저축은행 브리온 감독이 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경기에서 패한 뒤 인터뷰하고 있다. 김영건 기자

최우범 OK저축은행 브리온 감독이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OK저축은행은 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완패했다. OK저축은행은 개막 3연패에 빠지며 시즌 첫 승을 뒤로 미뤘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최우범 감독은 “스킬샷 실수가 너무 많았다”고 아쉬워했다. 정글에서 ‘함박’ 함유진을 선발로 내세운 점에 대해서는 “‘엘림’ 최엘림은 운영 과정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기용했었다. 함유진은 피지컬 좋고, 한타를 잘하는 선수다. 한타로 경기를 풀어가고자 했다”고 출전 배경을 설명했다.

최 감독은 “1세트에 많이 불리했는데, 상대가 큰 실수를 해줬다. 그때부터 반반이라 생각했는데, 교전을 늦게 보더라. 그게 컸다”며 “2세트는 첫 교전을 이기고 굉장히 유리했다. 하지만 강가쪽에서 큰 실수가 나왔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선수들의 여유가 없다는 걸 느꼈다. 여유를 가져도 되는데 자꾸 실수가 나오고 넘어진다. 화보다도 선수들이 급하다는 게 느껴졌다”면서 “승리가 필요하다. 이기면 사람이 여유를 가질 수밖에 없다. 게임 보는 눈도 넓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OK저축은행은 오는 11일 같은 최하위권인 DN 프릭스를 만난다. 최 감독은 “DN전에 확실히 잘해서 기세를 타고 싶다. 그러면 여유가 없는 부분도 없어질 것”이라며 “다음 경기를 꼭 승리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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