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예상 못 했다' 미국 마트에서 강동원을 본 직원이 한 행동

2019년 7월 20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는
'[강동원&친구들] 비주얼 맛집 재오픈!
한인 마트에 나타난 조각상과 마지막 만찬 대소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미국 마트에서 강동원을 본 직원의 한마디가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를 보자 꺼낸 말은 무엇일까요?

출처 : Youtube@모노튜브

해당 영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강동원과 그의 지인들의 모습을 담고 있죠.

지인들과 함께 시내를 돌아다니던 강동원은 마지막 저녁식사를 위해 미국의 한 한인 마트로 향했습니다.

필요한 재료를 모두 담은 강동원이 계산대 앞에 섰을 때, 한 중년의 직원이 그를 보고 아는 채 했죠.

그런데 이 여성은 강동원을 향해 장동건이라며 반가워했고 이 모습을 본 강동원의 친구들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출처 : Youtube@모노튜브

그럼에도 강동원은 미소를 띠며 악수를 청하는 여성과 손을 잡고 인사했는데요.

출처 : Youtube@모노튜브

그런 그를 보고 친구들은 '야 장동건 빨리 나와'라며 웃었습니다.

본인이 착각했다는 사실을 자각한 직원은 뒤늦게 '아! 강동원 미안해 내가 헷갈렸어!'라고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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