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할게요..." 순정만화 미모로 소속사 직원들 기립박수 받은 男스타

완벽한 외모로 소속사 전 직원들의 기립박수를 받은 연예인이 있는데요.

출처: 김현중 SNS

이는 바로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이야기입니다.

1986년생인 김현중은 지난 2005년 DSP미디어 소속 보이그룹 SS501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그는 그룹 활동을 통해 ‘U R Man’, ‘LOVE LIKE THIS’, ‘내 머리가 나빠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죠.

김현중은 무대 위에서의 퍼포먼스는 물론, 뛰어난 비주얼과 감미로운 음색으로 SS501 내에서도 중심 멤버로 활약했습니다.

출처: KBS 2TV '꽃보다 남자' 포스터

그의 인기는 가요계를 넘어 브라운관에서도 이어졌는데요.

지난 2009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후’ 역을 맡은 김현중은 말 그대로 ‘만찢남’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았습니다.

부드러운 눈빛과 섬세한 이미지, 뚜렷한 이목구비는 마치 순정만화 속 주인공 그 자체였죠.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김현중의 이름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급부상했습니다.

출처: SBS '진실 게임'

이렇듯 그의 잘생긴 외모는 이미 데뷔 전부터 유명했다는데요.

당시 그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으며, 잘생긴 외모 덕분에 ‘훈남 알바생’으로 불렸습니다.

어느 날에는 생일을 맞은 손님을 위해 김현중이 기타를 치며 축하 노래를 불렀는데요.

그 모습을 우연히 지켜본 DSP 관계자의 눈에 띄어, 캐스팅 제안을 받게 됐죠.

출처: SBS 'X맨'

그만큼 김현중의 첫인상은 강렬했고, 비주얼 하나만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후 그가 정식으로 DSP 소속 아티스트로 들어오기로 한 날, 소속사 전 직원이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냈다고 하죠.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비주얼과 스타성을 겸비한 김현중은 그렇게 연습생에서 스타로 거듭났습니다.

가수와 배우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온 김현중은 한 시대를 풍미한 대표적인 ‘얼굴 천재’로 기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