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4월은 K리그2 감독의 달' 윤정환, 2025 4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매년 4월은 K리그2 감독들이 빛을 보는 달이다.
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인천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이 2025시즌 4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라고 발표했다.
윤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4월에 열린 4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4월 한 달간 인천은 K리그1, 2 26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승률 100%를 기록했다.
인천은 4월 첫 경기였던 화성FC와 6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충북청주FC와 7라운드에서 2-1 승, 천안시티FC와 8라운드 3-0 승, 부천FC1995와 9라운드 3-1로 승리로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해당 기간 인천은 9득점 2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펼쳤다. 그 결과 인천은 현재 2위 서울이랜드(승점 20)와 승점을 5점 차로 벌리며 K리그2 선두를 공고히 했다.
인천의 4월을 성공적으로 이끈 윤 감독은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flex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게 됐다. 윤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써 4월에는 K리그2 감독이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패턴이 반복됐다. 2021년 4월 이우형 당시 FC안양 감독이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이래 2022년 이정효 광주FC 감독, 2023년 고정운 김포FC 감독, 2024년 염기훈 당시 수원삼성 감독이 4월 이달의 감독상을 K리그2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품에 안았다.
flex는 연맹과 2023년부터 K리그 공식 HR 파트너십을 체결한 국내 유일의 HR 플랫폼 기업으로, K리그 경기장 내 통합 광고와 'flex 이달의 감독상', 'K리그 아카데미 HR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flex는 훌륭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이 목표에 집중하는 하나의 팀을 만들고, 모든 조직장에게 귀감이 되는 K리그의 명장을 선정해, 매월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할 예정이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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