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근, 국민의힘 원대 비서실장 임명… “민심만 바라볼 것”
박준상 2026. 6. 12. 10:55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을 맡게 된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오직 민심 하나의 가치만 바라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 의원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오늘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이라는 과분하고도 무거운 중책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꺼이 아궁이에 장작을 지피는 심정으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또 “원내대표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며 우리 국민의힘이 국민의 지친 삶을 보듬는 따뜻한 정당, 그리고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린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윤 의원은 22대 국회에 입성한 지 일주일만에 정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을 맡게 됐다. 정 원내대표는 전날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 김승수 의원을, 이날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 김미애 의원을 내정했다. 원내수석대변인은 최수진·최은석 의원과 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한 김태규 의원이 맡기로 했다.
박준상 기자 junwith@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천 붉은악마 모인다…월드컵 첫 경기 광화문광장 응원전
- 트럼프 “이란과 방금 훌륭한 합의”…이란 “최종결정 아직”
- 이탈리아서 훈장 받은 李대통령…靑 “최고수준 예우”
- 홍명보호 결전의 날 “베스트11 고민 끝… 준비 소홀함 없었다”
- “투표 마감 10시까지 연장, 선관위 고위직 한 명이 독단 결정”
- “어린아이처럼 꿈꾸는 무대… 라스트댄스라 말한 적 없다”
- 인천 생활자원센터서 시신 다리 발견… “학생·여성 가능성”
- “민희진의 주술 경영, 허위 사실 아냐”…하이브 손 들어준 검찰
- 부동산 고공행진에 무너지는 청년층 ‘자산 사다리’
- 흔들리는 李대통령 지지율… 전국지표조사서도 9%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