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떡볶이 손자' 하민기, 소속사 투자 루머 해명…"회사, 집안 사정 몰라" (원마이크)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신전떡볶이 창업주 손자' 하민기가 '재벌돌' 화제에 대해 인터뷰를 나눴다.
지난 달 31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출장마이크] "뉴스 휩쓴 재벌돌".. 신O떡볶이 창업주 손자, 실물 최초 공개ㅣEP.30 하민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원마이크' 제작진은 신전떡볶이 창업주의 손자로 큰 화제가 된 하민기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하민기는 "(신전떡볶이는) 할머니가 제일 처음 만드셨고, 지금은 큰아버지께서 대표를 맡고 계신다. 적극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며 "할머니가 창업주신데, 할머니와 어렸을 때부터 같이 살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돌이 되겠다는 말에) 할머니는 '공부를 하지, 왜 어려운 길을 택하냐'고 하셨다. '항상 늘 겸손하라'고 하시더라"라고 고백했다.

하민기는 "처음에 회사에서는 몰랐다. 굉장히 놀라셨다. 한편으로는 '기대가 된다'고 말씀하셨다. 그 기대에 부응하게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벌돌'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질문한 제작진에 하민기는 "제가 재벌이 아니고 부모님이 재벌이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 집은 좋았던 것 같다. 부모님은 일반 사람들처럼 사셨다. 공원에서 그냥 연 날리면서 놀고... 똑같이 살았다"고 전했다.
이어 "솔직히 말하면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는 몰랐다. 알고 나서는 '사고를 안 쳐야겠다. 집안 망신을 안 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버지는 '남들과 똑같이 고생해 보고 겪어 봐야 된다'고 하셨다"며 고백했다.

'떡수저'라는 수식어에 하민기는 "좀 웃겼다. 그것마저도 관심이기 때문에 좋았다. '회사에서 돈을 꽂아 준 경우냐'는 댓글이 있었는데, 제가 직접 지원해서 미팅하고, 오디션 봤지 돈을 써 본 적이 없다"며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 유튜브 '원마이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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