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오징어 게임3', 더 감동적인 주제·재미있는 게임으로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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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 이정재와 황동혁 감독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가운데, 시즌3에 대해 언급했다.
이정재와 황동혁 감독은 5일(현지시간) 미국 LA 배벌리 힐튼 호텔에서 펼쳐진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T)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시즌3가 나오냐는 물음에 이정재는 "시즌3는 더 감동적인 주제와 더 재미있는 게임으로 만나뵐 것 같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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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 이정재와 황동혁 감독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가운데, 시즌3에 대해 언급했다.
이정재와 황동혁 감독은 5일(현지시간) 미국 LA 배벌리 힐튼 호텔에서 펼쳐진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T)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시즌1의 대성공 후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시즌2를 준비하는 과정이 어땠냐는 물음에 황 감독은 "너무 기대와 관심이 많으신 걸 알아서 실망시키지 않는 시즌을 만들어보려고 최선을 다했고, 끝까지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시즌3가 나오냐는 물음에 이정재는 "시즌3는 더 감동적인 주제와 더 재미있는 게임으로 만나뵐 것 같다"고 귀띔했다.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말에 황 감독은 "처음에는 약간 꿈을 꾸는 건가 싶을 정도로 믿기지 않았고, 너무 엄청난 일이 벌어져서, 영어도 아닌 한국어 작품을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스스로 약간 꼬집어 볼 정도로 놀라운 일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는 TV부문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 후보에 '데이 오브 더 자칼'(피콕), '외교관'(넷플릭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프라임 비디오), '쇼군'(디즈니+), '슬로 호시스'(애플V+)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사진= 'ET'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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