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어빙’ 변준형 부활 조짐, 정관장 희소식...변준형 15점 명지대 제압 [스춘 현장]

이웅희 기자 2025. 8. 19. 1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강한 '변어빙'이 돌아왔다.

정관장 변준형(29)이 건강한 몸상태로 컨디션을 끌어 올리며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절치부심 변준형은 최상의 몸상태를 만드는데 집중했다.

시즌 개막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 천천히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는 단계임에도 변준형의 풋워크만 봐도 건강한 몸상태 확인이 가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변준형 경쾌한 몸놀림으로 두 자릿수 득점. 한승희, 박정웅도 활약
정관장 변준형. 사진 | KBL

[안양=스포츠춘추]

건강한 '변어빙'이 돌아왔다.

정관장 변준형(29)이 건강한 몸상태로 컨디션을 끌어 올리며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변준형은 1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명지대와의 연습경기에서 24분 10초만 뛰며 15점 5어시스트 3스틸로 활약하며 팀의 87-72 승리를 이끌었다. 3점슛도 4개 중 3개를 넣으며 성공률 75%를 기록했다.
정관장이 1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명지대와 연습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 | 스포츠춘추 이웅희기자

지난해 변준형은 제대 후 시즌 도중 합류했지만 고전했다. 컨디션 난조에 부상까지 당했다. 변준형은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6.5점,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18.2%에 불과할 정도로 밸런스 자체가 무너진 상태였다.

절치부심 변준형은 최상의 몸상태를 만드는데 집중했다. 이날 변준형의 몸놀림은 말 그대로 경쾌했다. 시즌 개막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 천천히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는 단계임에도 변준형의 풋워크만 봐도 건강한 몸상태 확인이 가능했다. 대학 선수를 상대했다고 하지만 붙으면 돌파하고, 떨어지면 슛을 던지는 '변어빙'의 모습이 엿보였다.
정관장 유도훈 감독이 변준형과 얘기하고 있다. 사진 | KBL

정관장 유도훈 감독은 "(변)준형이가 건강하게 뛰는 게 중요하다. 준형이가 앞에서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고 밝혔다. 변준형은 유 감독의 기대에 화답하듯 연습경기부터 펄펄 날았다.

한편 정관장 조니 오브라이언트는 17분 26초만 뛰고도 16점을 넣었고, 새 외국인 선수 브라이스 워싱턴도 13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승희도 14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더했다. 지난 시즌 루키 박정웅은 8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Copyright © 더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