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없이...깜짝 9월 결혼♥발표한 43세 여가수

클레오 채은정, 결혼…남편은 영상 감독

그룹 클레오 채은정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채은정은 지난달 31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한 살 연상의 영상 감독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채은정의 솔로곡 뮤직비디오 촬영 등을 이어가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결혼 전날인 지난 30일 "드디어 내일 귀한 시간 내주시어 소중한 발걸음 해주실 저의 결혼식에 와주시는 모든 분들, 그동안의 저의 삶 속에서 의미있는 한분 한분의 만남을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한 Wedding day이기를"이라며 심경을 전했다.

앞서 채은정은 지난 6월 "오랜 시간 멀리 멀리서 서로를 찾아 헤매다가 이제야 서로를 발견한 두 반쪽이 곧 하나가 되기로 약속하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밝힌 바 있다.

앞서 채은정은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고 "8월 31일"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자신의 결혼식 날짜를 언급했다.

채은정은 지난 6월 자신의 남자친구와 8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채은정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오랜 시간 멀리 멀리서 서로를 찾아 헤매다가 이제야 서로를 발견한 두 반쪽이 곧 하나가 되기로 약속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 성격도 무지 급하고 참을성도 무지 없는 불도저 같은 나 때문에 고생 많은 반쪽님, 정말 고맙고 사랑해"라며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채은정은 방송 4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한 것을 두고 연애 중 짝짓기 예능에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사진=채은정 SNS

/사진=채은정 SNS

/사진=채은정 SNS

/사진=채은정 SNS

/사진=채은정 SNS

이에 대해 채은정 소속사 스타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채은정의 연애 중 '커플팰리스2' 출연 이슈에 대해 "'커플팰리스2' 출연 당시에는 남자친구와 헤어졌던 상태였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알고 지낸 지 약 1년이 됐다. 그 사이 썸을 타다 헤어지게 됐다"며 "그러다 채은정이 솔로 음반을 작업하게 됐는데, 영상 감독인 남자친구가 그의 솔로곡 뮤직비디오를 찍어주게 됐다. 그렇게 재회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어 혼전임신 여부에 대해서도 "가짜뉴스"라고 부인했다.

채은정은 지난 2월 방송된 '커플팰리스2'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불혹의 나이를 지나다 보니 새로운 남자를 만날 일은 거의 없고 소개팅만 100번 이상 했다. 결혼 정보 회사에 등록도 했었다"라며 결혼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1년 안에 아이를 갖길 원한다며 난자 냉동까지 한 사실도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채은정은 1982년 3월생으로 1999년 클레오로 데뷔했다. 2004년 클레오에서 탈퇴한 그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다 지난달 새 멤버 도경, 다정과 클레오를 재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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