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아♥온주완,너무 달달한 예비 부부

걸스데이 민아와 배우 온주완이 결혼 발표 후 달달한 예비부부 일상을 엿보게 했다.
민아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노래하고 싶었어요. 누군가에겐 이 노래가 위로였으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민아는 넷플릭스 '케이팝데몬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을 커버했다. 걸스데이 메인보컬이었던 민아는 뛰어난 성량과 고음으로 원곡 못지 않은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벅차는 표정으로 커버를 마친 민아는 녹음 과정도 공개했다. 녹음실에 간 민아는 "오랜만에 녹음을 하러 왔다. 너무 설레서 잠이 안 오고 잠깐 여기서 부스 들어가기 전에 불러봤는데 진짜 재밌다"며 녹음 전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프로듀서를 만난 민아는 "지금이 너무 소중하다. 여기서 방금 부르는데 너무 신나더라. 옛날 생각나서"라고 걸그룹 활동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자신의 녹음본을 들어본 민아는 "이 순간만큼은 다시 돌아간 기분이었다. 이 노래가 나를 다시 춤추게 만든다"며 다시 올라갈 무대를 꿈꿨다.
이어 영상 말미 민아는 자신의 촬영을 도와준 이들의 모습도 찍었다. 편집, 촬영 담당 지인이 나온 가운데 조명은 민아의 예비신랑 온주완이 맡았다. 온주완의 모습을 빠르게 담은 민아는 "오늘 같이 찍어주신 멤버들이다. 고맙다. 거의 독립영화다"라고 고마워했다.
배우 온주완과 걸스데이 출신 민아(방민아)가 오는 11월 부부가 되는 가운데, 드라마 속 결혼식 모습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온주완 씨가 배우 민아 씨와 진지한 교제 끝에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부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면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친인척들만 모시고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비공개로 식을 올리는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열애설 없이 결혼을 발표하며 세간을 놀라게 했다.
민아와 온주완은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특히 '미녀 공심이'에서는 민아가 온주완과 결혼하는 장면을 상상하는 모습이 등장하기도 했다.

당시 민아(공심)는 새하얀 웨딩드레스와 화관을 쓰고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그런 민아를 감싸안은 온주완(석준수) 역시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행복한 커플로 보이지만, 사실 이 결혼식은 극 중 민아의 상상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꾸준한 친분을 드러냈다. 2016년 민아는 온주완이 출연하는 뮤지컬 '뉴시즈'에 직접 응원을 하러 갔으며, 2019년에도 온주완이 출연 중인 '그날들'을 응원해 이목을 모았다. 또 두 사람은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며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됐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처음 만나 연예계 선후배로 지내다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깜짝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민아는 "나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든든하게 응원해 주는 분이 생겼다"며 "내가 해보고 싶은 걸 도전하면서 그대들에게 마음껏 응원 받고, 또 가족을 지키며 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온주완 역시 "직접 찾아 뵙고 전하지 못한 점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축하 연락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전해주신 마음 잘 간직하고, 변치 않게 아끼고, 소중히 다루겠다"며 "민아 씨 팬 분들. 흠집 나지 않게 소중히 아끼고 옆에서 잘 지키겠다. 민아 씨에게 팬 분들이 얼마나 큰 힘인걸 알기에 앞으로도 민아 씨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밝혔다.




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로 연예계 데뷔, 그룹 활동을 해오다 2016년 SBS '미녀 공심이'를 통해 배우로서 활약했다. 이후 SBS '절대그이' 와 티빙 '딜리버리맨'에 출연했다.
2002년 SBS '야인시대'로 데뷔한 온주완은 이듬해 KBS 2TV '산장미팅 - 장미의 전쟁'에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발레교습소' '돈의 맛' '인간중독' 그리고 SBS '펀치' '펜트하우스' 등 드라마 등에 출연했다. 현재 뮤지컬 '마하고니'에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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