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뱀뱀과 열애설…“평소 친분” 일축
김예슬 2024. 9. 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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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갓세븐 멤버 뱀뱀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9일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뱀뱀과 평소 친분이 있어 식사자리를 가진 것"이라고 알렸다.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와 뱀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파파라치 사진이 올라왔다.
제니는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개인 회사 OA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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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갓세븐 멤버 뱀뱀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9일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뱀뱀과 평소 친분이 있어 식사자리를 가진 것”이라고 알렸다.
뱀뱀과의 열애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와 뱀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파파라치 사진이 올라왔다. 이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제니는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개인 회사 OA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최근 미국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내달 솔로가수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에 제니가 솔로 팬덤 이름을 자신의 중간 이름을 딴 루비스로 지은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으나 이는 낭설로 밝혀졌다.
뱀뱀은 지난달 미니 3집 ‘바메시스’를 발매했다. 이외에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패널과 출연자로 얼굴을 비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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