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트리오 첫 선발' 유병훈 감독 "90% 준비 완료, 같은 국적 시너지 기대" [케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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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의 브라질 삼인방이 첫 선발 출격한다.
22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FC안양과 인천유나이티드가 맞대결을 펼친다.
이제 첫 승을 맛봤던 홈으로 향하는 만큼 주중 패전에도 안양은 여전히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윤정환 감독도 안양의 강점으로 공수 전환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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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안양] 김진혁 기자= FC안양의 브라질 삼인방이 첫 선발 출격한다. 유병훈 감독도 기대감을 표현했다.
22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FC안양과 인천유나이티드가 맞대결을 펼친다. 안양은 1승 2무 1패 승점 5점, 인천은 1무 3패 승점 1점을 기록 중이다.
안양이 주중 원정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지난 18일 전북현대를 상대로 1-1 팽팽한 접전을 벌인 안양은 후반 41분 이승우에게 중앙 돌파를 허용한 뒤 모따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분패했다. 그래도 안양은 마테우스, 최건주, 이창용, 이태희 등 주축 자원의 로테이션으로 주말 인천전을 대비했고 경기력에서도 총출동한 전북에 대등하게 맞서며 확실한 자신감도 챙겼다. 이제 첫 승을 맛봤던 홈으로 향하는 만큼 주중 패전에도 안양은 여전히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전북전 힘을 아꼈던 안양은 인천을 상대론 확실한 승점 사냥에 나선다. 엘쿠라노, 마테우스, 아일톤 브라질 공격진이 인천전 본격 선발로 가동된다. 휴식을 부여받았던 이태희와 이창용도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현재 부상 중인 권경원과 퇴장 징계 중인 김정현을 제외하면 사실상 최정예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유 감독은 "초반 흐름을 정할 수 있는 분기점이다. 인천이 아직 승리가 없기 때문에 각오가 분명할 거다. 인천보다 어떻게 보면 더 간절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경기를 앞둔 소감을 말했다.
계속해서 "인천은 트랜지션 싸움에서 강한 팀이다. 그 다음에 안정적인 밸러스를 유지하는 팀이기 때문에 밸런스가 깨지지 않도록 준비했다. 가장 중요한 루트는 어쨌든 무고사를 향한 크로스다. 철저히 대비를 해야 한다. 제르소나 이동률처럼 솔로 플레이 특징이 있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간격이 벌어지면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간격 유지에 집중하겠다"라며 분석했다.

앞서 윤정환 감독도 안양의 강점으로 공수 전환을 꼽았다. 유 감독은 "가장 중요하게 선수단에게 전달한 부분이다. 무고사를 향한 서재민, 이명주, 김명순의 움직임을 잡아야 한다. 압박을 위해 중원 라인도 올릴 수밖에 없다. 수비와 중원 사이 공간을 누가 먼저 차지하느냐가 관건이다. 핵심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트랜지션 싸움에서 누가 우위를 가져가느냐가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김정훈 대신 김다솔이 안양의 골문을 지킨다. 김다솔은 지난 시즌 최종 라운드 대구FC전에서 심각한 팔꿈치 부상을 당했다. 김다솔의 빈자리는 올겨울 새로 영입한 김정훈이 메웠다. 김정훈은 지난 전북현대전까지 골문을 지켰는데 인천전 유 감독의 선택은 돌아온 베테랑 김다솔이었다.
관련해 유 감독은 "몸 상태가 생각보다 빠르게 좋아졌다. 김정훈 선수도 기존에 잘해줬는데 김다솔 선수가 작년에 보여준 모습이나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출전시켜도 된다고 생각했다. 두 명에게서 시너지가 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날 브라질 삼각편대가 첫 선발 가동된다. 관련해 유 감독은 "100%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래도 90% 정도는 컨디션적으로 올라왔다. 이쯤에서 3명을 같이 출전시킬 기회라고 생각했다. 같은 국적 선수들이니까 호흡이 맞는 부분도 체크할 필요가 있다. 아일톤 선수도 지난 경기 선발로 뛰었기 때문에 이 세명이서 한 번 시너지를 노리기 위해 조합적으로 먼저 출전시키게 됐다"라고 밝혔다.
아직 K리그 마수걸이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엘쿠라노에 대해선 "득점도 중요한데 경합에서 주변 선수들에게 찬스를 만들어주는 부분이 강원전에서도 나왔다. 지금 필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원톱 전술도 생각 중이기 때문에 오늘 원톱에서 능력이 더 극대화될 거라고 기대한다"라고 내다봤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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