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 무릎, 'EVO Japan 2025'서 '철권8' 종목 우승…'EWC' 진출 확정

이정범 기자 2025. 5. 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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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 무릎이 'EVO Japan 2025 철권8' 우승을 차지했다.

DRX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EVO Japan 2025'에서 '무릎'(Knee) 배재민 선수(이하 무릎)가 '철권8'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레샤는 지난 3월 열린 CAPCOM CUP 11에서 3위를 기록하며 'EWC' 출전권을 획득했고, 이번 'EVO Japan 2025' 내 '스트리트파이터6 '부문에서도 5위에 올라 꾸준한 기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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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DRX 무릎이 'EVO Japan 2025 철권8' 우승을 차지했다.

DRX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EVO Japan 2025'에서 '무릎'(Knee) 배재민 선수(이하 무릎)가 '철권8'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EVO Japan 2025'는 약 9,300명이 참가한 대규모 국제 대회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했다.

특히 '철권8' 부문은 TEKKEN WORLD TOUR(TWT) 랭킹 포인트(1위 기준 800점)와 2025 e스포츠 월드컵(EWC) 출전권 4장이 걸려 있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무릎은 이번 우승으로 '2022 EVO USA' 이후 3년 만에 다시 챔피언에 올랐으며, 'EVO '통산 4회 우승, 개인 통산 122번째 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DRX는 3개 종목에서 'EWC'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무릎 포함 '스트리트파이터6' 종목의 'LeShar' 신문섭 선수(이하 레샤), 'PUBG Mobile' 팀이 '2025 EWC' 무대에 오른다.

레샤는 지난 3월 열린 CAPCOM CUP 11에서 3위를 기록하며 'EWC' 출전권을 획득했고, 이번 'EVO Japan 2025' 내 '스트리트파이터6 '부문에서도 5위에 올라 꾸준한 기량을 입증했다.

DRX PUBG Mobile 팀은 'PMPS' 시즌1 우승을 통해 'EWC' 출전권을 확보해 '배그 모바일' 대표 강팀임을 입증했다.

사진 = DR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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