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만 시장에 나오는 여리고추는 일반 꽈리고추보다 부드럽고 향이 은은해 조림용으로 제격이에요.
특히 멸치와 함께 조리하면 짠맛과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입맛을 살려주는 밥반찬으로 최고랍니다.

✔️ 준비 재료
▶ 여리고추 300~400g
▶ 손질된 멸치 60~100g (중간 크기 추천)
▶ 간장 3~6큰술
▶ 물 100~500ml
▶ 꿀 또는 올리고당 2~3큰술▶ 설탕 1작은술 (선택)
▶ 다진 마늘 1큰술
▶ 식용유 1~2큰술
▶ 미림 1~2큰술 (선택)
▶ 참기름 1큰술
▶ 통깨 약간
✔️ 만드는 법
1.여리고추는 깨끗이 씻고 꼭지를 제거한 뒤, 크면 반으로 자릅니다.
2.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중불에서 향이 날 때까지 볶습니다.
3.멸치를 넣고 1~2분 정도 살짝 볶아 비린내를 없애줍니다.
4.여리고추, 물, 간장, 꿀(또는 올리고당), 설탕, 미림을 넣어 잘 섞습니다.
5.센불에서 한번 끓인 뒤, 중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국물이 줄어들 때까지 3~5분간 조립니다.
6.국물이 자작해지면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살짝 볶아 마무리합니다.

✔️ 맛 포인트
▶ 멸치는 너무 오래 볶지 않아야 촉촉함이 살아나요.
▶ 여리고추의 풋내를 잡으려면 미림을 조금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 단맛은 꿀을 넣으면 윤기가 나고, 올리고당을 넣으면 깔끔한 단맛이 납니다
✔️ 보관 팁
냉장 보관 시 3~4일, 소분해 냉동 보관 시 2주 정도까지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식으면 간이 배어 더욱 감칠맛이 깊어지므로 도시락 반찬으로도 추천드려요.
✔️ 한 줄 요약
지금만 즐길 수 있는 제철 여리고추로 만든 멸치조림은 밥도둑 그 자체!은은한 매운맛과 짭조름한 감칠맛이 중독성 있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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