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도라지와 쫄깃한 오징어가 어우러진 생오징어도라지무침은 명절 밥상이나 손님상에 내놓으면 감탄을 부르는 메뉴입니다.
매콤하면서도 새콤달콤한 양념이 입맛을 확 살려주어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인기 만점이에요.

✔️ 준비 재료
▶ 생오징어 1마리 (약 300g)
▶ 도라지 200~300g
▶ 오이 1개
▶ 양파 1/4개
▶ 청양고추 1~2개 (선택)
▶ 다진 마늘 1~2큰술
▶ 고춧가루 4~6큰술
▶ 고추장 4큰술
▶ 식초 4큰술
▶ 설탕 2큰술
▶ 물엿 또는 올리고당 2큰술
▶ 간장 2큰술
▶ 통깨 약간
▶ 소금 약간
✔️ 만드는 방법
▶ 오징어는 껍질과 내장을 제거하고 1cm 폭으로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뺍니다.
▶ 도라지는 소금을 넣고 주물러 아린 맛을 제거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 후, 소금·설탕·식초를 넣어 10분간 밑간합니다. (헹구지 않고 물기만 짜주세요)
▶ 오이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어슷하게 썰어 소금에 잠시 절입니다.
▶ 양파는 채 썰고, 청양고추는 송송 썹니다.
▶ 고춧가루, 고추장, 식초, 설탕, 물엿, 간장, 다진 마늘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 큰 볼에 오징어, 도라지, 오이, 양파, 청양고추를 넣고 양념장을 부어 고루 버무립니다.
▶ 마지막에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 맛 포인트
▶ 도라지의 아삭함과 오징어의 쫄깃함이 어우러져 명절 상차림에서 색감과 맛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인기 메뉴
▶ 새콤달콤하면서도 매콤한 양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반찬
▶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만능 요리
👉 이번 명절에는 도라지만 무치지 말고 오징어를 넣어 무쳐보세요. 화려한 색감과 풍부한 식감으로 상차림의 격을 확 끌어올려 줄 거예요.

Copyright © 그녀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