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2m’ 충남 서산 해미천서 여중생 2명 빠져 심정지
조문규 2026. 6. 19. 18:06

19일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해미천에서 인근 중학교 재학생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6분쯤 여학생 2명이 물에 빠졌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은 심정지 상태인 A·B 양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구조 당시 조산교 인근 해미천 수심은 1.5∼2m가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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