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아시아 여자골프 발전 중심축 역할 다할 것”…KLPGA 김상열 회장 정기총회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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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KLPGA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의원 62명과 임원 16명 등 총 78명이 참석했다.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2026 KLPGA 정기총회'에서는 내∙외부 감사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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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이뤄져
남민지·최윤경 대의원 투표로 이사 선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KLPGA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의원 62명과 임원 16명 등 총 78명이 참석했다.
김상열 회장은 “지난 한 해 KLPGA는 회원들의 헌신과 관계자들의 협력 속에서 기반을 단단히 다져왔다”라며 “특히 ‘글로벌 KLPGA’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인사말을 시작했다.
이어 “올해 초 태국에서 ‘아시아 퍼시픽 골프 써밋’을 성료하며 아시아 여자골프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서 실질적인 행보를 시작했다”면서 “2026시즌 KLPGA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만큼 투어의 내실을 기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역대급 규모에 걸맞은 성공적인 투어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더불어 회원 복지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써 협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2026 KLPGA 정기총회’에서는 내∙외부 감사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임원 선출에서는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의 투표를 통해 남민지(38)와 최윤경(49)이 이사로 선출되었다.
KLPGA는 오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개최되는 출정식을 마친 뒤 2026시즌의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4월 2일 열리는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을 시작으로 올 시즌 KLPGA투어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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