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고은이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층 환아들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실천하며 다시 한번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김고은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의 일환이다.
김고은은 지난 2021년부터 소외계층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5년째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만성질환이나 중증질환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의 치료비와 의료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김고은의 선행은 연기 활동 못지않게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해 신인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고,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치즈인더트랩, 도깨비, 유미의 세포들 등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2024년 개봉한 영화 파묘에서 무속인 화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 성과를 이뤘다.
이 작품으로 김고은은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한편, 김고은은 연기 외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의료지원, 아동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며, 대중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선행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김고은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를 통해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으며, 활발한 연기 활동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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