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 차에" 갑자기 이혼 소식을 전해온 여배우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신고은이 조심스럽게 결혼 생활의 마침표를 알렸다.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직접 전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신고은은 “이 글을 써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운을 뗀 뒤, “3년간 함께했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각자의 삶을 살아온 지도 어느덧 반년이 지났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의 성격과 가치관 차이를 좁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 잘 맞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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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으로 그분도, 저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로 했다”며 “결혼을 축하해주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신중하게 내린 결정임을 강조하면서도 팬들과 지인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문장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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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은은 2021년 5월 동료 배우 윤종화와 결혼했다. 당시 결혼식에서는 윤종화의 친누나이자 SBS 아나운서인 윤현진이 사회를 맡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에서 부부로 발전한 케이스로,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지만 결국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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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고은은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해피 시스터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에서 활약하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아온 실력파 배우다.

특히 소탈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 스타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까지도 작품과 방송을 넘나들며 다양한 행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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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NS를 통해 이혼 소식을 전한 신고은은 당분간 휴식과 자기 정비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그녀의 진심 어린 고백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도 함께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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