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키르기즈공화국에 전통공예센터 세 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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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과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지난 2일 키르기즈공화국에 전통공예센터 세 곳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맘베탈리예프 미르벡 케멜로비치 키르기즈공화국 문화정보청년정책부 장관, 김광재 주키르기즈공화국 대사, 사비라 솔통겔디예바 유네스코 키르기즈공화국 국가위원회 사무총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센터 개관을 계기로 키르기즈공화국 전통공예의 보존·계승과 유산의 관광상품화 및 판매 기반 조성에 힘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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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과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지난 2일 키르기즈공화국에 전통공예센터 세 곳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2023년부터 키르기즈공화국 문화정보청년정책부와 함께 추진한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결실이다. 수도 비슈케크와 이식쿨주, 나린주에 각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센터를 조성했다.
비슈케크 가파르 아이티예프 국립미술관에는 디지털 전시 장비와 연수 공간을 갖춘 전통·현대 융합 공간을 마련했다. 이식쿨주 쿠르만잔 다트카 유목문명센터에는 야외 유르트(유목민 이동식 천막집)와 체험·교육 시설을, 나린주 AS 아트갤러리에는 전시홀과 회의·연수·공예체험 공간, 강당을 조성했다.

개관식은 비슈케크 국립미술관에서 열렸다. 맘베탈리예프 미르벡 케멜로비치 키르기즈공화국 문화정보청년정책부 장관, 김광재 주키르기즈공화국 대사, 사비라 솔통겔디예바 유네스코 키르기즈공화국 국가위원회 사무총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센터 개관을 계기로 키르기즈공화국 전통공예의 보존·계승과 유산의 관광상품화 및 판매 기반 조성에 힘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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