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전북 부안·고창에 국내 최대 해상풍력 단지 조성
2025. 2. 13. 00:01
전라북도 부안·고창군에 국내 최대 해상풍력 단지가 조성된다. 원자력 발전소 1기 용량인 1기가와트(GW) 규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전북 서남권 1GW 해상풍력 사업을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입지를 발굴하고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구역이다. 부안·고창군은 이미 400메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만들고 있다. 여기에 1GW 규모를 추가 조성하는 것으로, 완공되면 1.4GW급 해상풍력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현재 상업 운전을 하는 해상풍력 단지 중 규모가 가장 큰 제주한림해상풍력단지(100㎿)의 14배다. 예상 가동 시기는 203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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