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와 정면 승부 유정복, 막판 역전 가능성은?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
김지선, 심새롬, 손국희 2026. 5. 13. 17:02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4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한다.
유 후보는 ‘집권 여당 프리미엄’을 강조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에, 행정 경험과 시정 성과를 앞세운 ‘인물론’으로 맞서고 있다. 박 후보에 대해선 “중앙정부 영향력에 기대 인천시장이 되려는 것은 시민을 속이는 것”이라고 비판한다. 특히 지방채 발행 없이 2400억원 규모 2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겠다는 공약을 “마법 같은 발상”이라고 반박했다. 또 박 후보가 자신과의 토론을 피하고 있다며 ‘눕방 후보’라고 직격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박 후보가 대장동 모델의 공익성을 강조한 것에 대한 의견을 유 후보로부터 들을 예정이다.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는 중앙일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보이는 라이브 정치 토크쇼다. 선거판의 쟁점이 될만한 주요 정치 이슈를 좀 더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시사에 밝은 개그맨’ 황현희 씨가 진행을 맡고,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과 정치부 기자들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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