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가 너무 예뻐도 문제"감독이 꾸미지 말라고 한 배우

전지현은 데뷔 초 한 CF에서 현란한 테크노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단숨에 CF스타로 떠올랐고, 영화, 드라마, 화보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전지현은 테크노댄스로 화제가 되었다.

전지현은 큰 키에 눈에 띄는 외모로 이목이 집중되었고, 각종 CF, 화보에서 미모를 뽐냈습니다.

'엽기적인 그녀' 리즈 시절 전지현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출연 당시 모습

전지현은 한 작품에서 민낯으로 출연하며 새로운 시도를 했는데요.

영화 '암살' 감독은 "여배우가 너무 예뻐도 문제다"고 웃으며 "독립군이기 때문에 화장도 하지 말고 치장하지 말고 머리는 그냥 질끈 동여매라고 했다. 딱 당시의 독립군같은 모습으로 전지현을 만들어놨다. 아름다움은 잊으라고 말이다"라고 했습니다.

DAUM영화:암살 티저

이후 전지현은 20대 때 발랄하고 톡톡 튀는 연기에서 변화된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킹덤:아신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의 스페셜 에피소드 주연을 맡아 본인 특유의 존재감을 펼쳤으며, tvN '지리산'에서 국립공원 레인저 역을 맡아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tvN 지리산

또한 전지현은 연기를 위해 체력을 기르며 꾸준히 관리한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전지현은 “사실 쉽지 않다. 나도 매일 눕고 싶고, 꼼짝하기 싫다. 촬영 현장에 나가는 것도 체력을 요하는 일인데, 작품에 대한 열정으로 몸을 움직이고 있다. 배우가 몸 관리를 하는 게 큰 자랑은 아니다.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배우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나이 60세, 70세가 넘어도 액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계를 두지 않는 편”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전지현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전지현 웨딩화보

버버리 앰버서더인 전지현은 런던 공식석상에서 손흥민과 투샷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W코리아:손흥민과 전지현이 런던 공식석상에서 포즈를 취했다.

런던 공식석상에 세계적인 축구스타 손흥민(31)과 톱배우 전지현(43)가 등장하자 두 사람에게 플래쉬가 집중되어 터졌고, 손흥민과 전지현의 투샷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W코리아측은 "역사적인 조우가 이뤄졌습니다"라고 했고 두 사람의 투샷을 본 팬들은 "빛난다 빛나 멋있다 한국" "이 투샷이 가능?포스가 느껴진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버버리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전지현

전지현은 각종 공식석상에 등장해 여전한 포스를 풍기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런던패션위크중 전지현이 입은 버버리 코트는 화제가 되었다.
ELLE: 지난 9월 버버리 앰버서더인 전지현과 손흥민의 두번째 만남이 이뤄졌다. 두사람의 투샷은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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