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민주 최상기 우세.. '양구' 민주·국힘 후보 접전
다시 여론조사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번엔 현직 군수가 연임에 도전한
인제와 양구 살펴보겠습니다.
인제는 더불어민주당 최상기 군수가
우세한 반면,
양구는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입니다.
김준겸 기자입니다.
먼저, 민선 7·8기 지방선거에서
현직 군수가 내리 당선된 인제군입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3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최상기 47.9%,
국민의힘 엄윤순 32.2%,
최 후보가 엄 후보를 15.7% 포인트,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무소속 한상철 후보는 3.6%입니다.
이번엔 인제군민의
강원도지사 후보 지지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42.9%,
국민의힘 김진태 35.4%로
우 후보가 7.5% 포인트 앞섰지만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입니다.
인제군민의 강원도교육감 후보 지지도는
강삼영 후보 18.3%,
신경호 후보 15.9%로,
2.4% 포인트 격차 박빙이었고,
최광익 후보 2.5%,
박현숙 후보 1.3%로 나타났습니다.
[AI 영상 음악 3초]
[AI에 그래픽 나오며]
이번엔 양굽니다.
현직 국민의힘 서흥원 군수에 맞서,
국민의힘 탈당 이후 민주당에 입당한
김왕규 강원도의원이 맞붙었습니다.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김왕규 44.4%,
국민의힘 서흥원 41.7%,
2.7% 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안 접전 양상입니다.
이어서 양구군민의
강원도지사 후보 지지도입니다.
국민의힘 김진태 45.7%,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35.0%,
김 후보가 우 후보보다
10.7% 포인트 격차,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양구군민의 강원도교육감 후보 지지도는
신경호 23.3%, 강삼영 20.8%,
2.5% 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안 박빙으로 나타났고
이어 박현숙 1.9, 최광익 1.8%로
조사됐습니다.
[여론조사 개요+영상취재 그래픽 수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인제와 양구군민 모두 긍정 평가가
60%를 넘으며 부정 평가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
MBC뉴스 김준겸입니다.
(영상취재: 이인환)
(그래픽: 최가을, 김은혜, 경하윤)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춘천MBC, 원주MBC, MBC강원영동,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G1방송
-조사일시: 2026년 5월 22일~23일(2일간)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지역: 양구군/인제군/영월군/강릉시/고성군/양양군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양구군 501명, 인제군 503명, 영월군 500명,
강릉시 504명, 고성군 501명, 양양군 501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양구군 34.5%, 인제군 20.4%, 영월군 36.5%,
강릉시 18.1%, 고성군 26.3%, 양양군 45.3%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표본오차: ±4.4%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시장/군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지지도 등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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