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 타자' 삼성 이성규, NC 구창모 상대 추격의 솔로 홈런 폭발 [스춘 WC1]

황혜정 기자 2025. 10. 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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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이성규(32)가 추격의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이성규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1차전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NC 선발 구창모를 상대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성규의 포스트시즌 통산 타율은 0.200(15타수 3안타)이지만, 3안타 중 1개가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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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통산 2호 홈런
삼성, 5회까지 1-4로 뒤쳐져
삼성 이성규가 추격의 솔로 홈런을 뽑아냈다. (사진=삼성)

[스포츠춘추]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이성규(32)가 추격의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이성규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1차전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NC 선발 구창모를 상대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구창모의 2구째 시속 141km 포심 패스트볼을 직격한 이성규는 시원한 좌월 아치를 그려냈다. 팀이 0-4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쏘아올린 추격의 불씨였다. 이 홈런으로 삼성은 5회까지 1-4로 쫓아갔다.

지난해 KIA 타이거즈와 가진 한국시리즈 3차전(10월 25일)에서 홈런을 터트린 이래로 통산 두 번째 포스트시즌 홈런을 때려냈다.

1할 타자의 반란이다. 올 시즌 68경기 출장해 타율 0.198, 6홈런을 기록했지만 큰 경기에서 한 방이 있는 면모를 증명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성규의 포스트시즌 통산 타율은 0.200(15타수 3안타)이지만, 3안타 중 1개가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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