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났네"... 아시아 최초로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엠버서더가 된 여배우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의 첫 글로벌 엠배서더로 발탁되며 또 한 번 국제적인 위상을 입증했다.

겔랑은 16일 공식 발표를 통해 송혜교와의 협업 소식을 알리며, 그녀의 우아함과 대중적 영향력이 브랜드의 가치를 대변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겔랑의 CEO 가브리엘 생제니는 송혜교를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맞이한 것에 대해 "송혜교는 현대적 여성미와 우아함을 겸비한 배우로, 겔랑의 예술적 전통과 완벽히 부합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화와 예술,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송혜교와 함께 브랜드의 비전을 전 세계에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송혜교는 엠배서더 발탁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겔랑은 전통과 세련미가 조화를 이루는 시대를 초월한 브랜드”라며, “이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그녀는 곧 공개될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캠페인을 통해 첫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1828년 파리에서 시작된 겔랑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창조해 온 브랜드로, 하이 퍼퓨머리와 하이 코스메틱 분야를 선도해왔다.

겔랑의 제품은 기능성을 넘어 예술적 가치를 지닌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송혜교와의 협업은 겔랑이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연결고리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24일 극장가를 찾는 이 작품은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다.

이번 영화는 송혜교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