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이 그레이와 아이보리의 컬러가 믹스된 니트 셋업 출근룩으로 러블리한 미모를 발산했다.
임수향은 26일 자신의 채널에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스튜디오 출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임수향은 그레이와 아이보리 컬러가 반반 섞인 니트 미니 스커트와 니트 카디건 셋업 출근룩으로 사랑스러운 봄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임수향은 오는 3월 23일 첫 방송 예정인 KBS 토일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한다.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 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 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 드라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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