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사랑 끝에"…결혼 소식 전한 ♥톱스타 커플

무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만남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장기 커플이 드디어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김우빈, 신민아 SNS

바로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인데요.

긴 교제 기간 동안 서로를 지켜온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많은 축하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월 20일 "두 사람은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라며 "결혼식은 다음 달 20일 서울 모처에서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김우빈 역시 자필 편지를 올려 "저 결혼한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 한다.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는데요.

신민아와 김우빈의 인연은 지난 2014년 광고 촬영을 계기로 시작됐고, 2015년 열애를 인정하며 공식 커플이 됐습니다.

신민아, 김우빈 SNS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깊어진 계기는 김우빈의 투병 시기였습니다.

지난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을 때 신민아는 그의 곁을 지키며 묵묵히 병간호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신민아 SNS

김우빈이 투병을 이겨내고 2019년 공식석상에 복귀한 뒤 두 사람이 파리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약 10년 동안 공개 연애를 이어온 만큼, 방송에서도 둘의 관계는 종종 언급되며 화제가 됐습니다.

특히 지난 2020년 KBS2 '연중 플러스'는 ‘다음 해 결혼할 것 같은 스타 커플’ 순위에서 이들을 5위로 소개하며 김우빈의 결혼관을 재조명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김우빈은 "결혼은 35세 정도에 하고 싶다"라며 "친구 같은 남편, 친구 같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김우빈과 신민아는 결혼을 준비하는 바쁜 시기에도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데요.

김우빈은 지난 10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tvN 예능 '콩콩팡팡'에서 활약 중입니다.

신민아 역시 디즈니+ 드라마 '재혼황후' 촬영을 완료하고 지난 13일 홍콩 디즈니+ 프리뷰 행사에 참여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10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에게 많은 이들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 함께 걸어갈 새로운 삶이 더욱 단단하고 따뜻하길 바란다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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