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
연예계에서 보기 드문 10년 차 장수 커플이에요.
신민아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로코퀸으로 불려 왔고, 김우빈은 ‘학교 2013’, ‘상속자들’, 영화 ‘스물’로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각자의 커리어 못지않게 두 사람의 연애사는 늘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죠.

그런 두 사람이 최근 황금연휴에도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됐어요.
지난 5월 부처님오신날, 서울 서초동 정토사회문화회관을 찾은 장면이 보도된 건데요.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으며 시간을 보냈죠.
자연스럽게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은 오랜 연인답게 편안했어요.

사실 신민아와 김우빈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015년 한 의류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그해 연말 열애를 공식 인정했죠.
이후에도 해외여행이나 촬영장 커피차 응원 같은 다정한 행보가 꾸준히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어요.

2019년 호주 여행, 2022년 파리 노천카페, 2023년 발리 여행까지.
두 사람이 편안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었는데요.
그때마다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하며 ‘워너비 커플’로 불려 왔습니다.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진단 소식을 알려 많은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는데요.
곧장 활동을 중단한 뒤 치료에 전념, 2019년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때도 신민아는 언제나처럼 김우빈의 곁을 지켰다고 하죠.

현재 두 사람은 본업인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신민아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으로 시청자를 만났고,
김우빈은 차기작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어요.

각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함께하는 시간을 놓치지 않는 두 사람.
긴 세월을 지나며 서로의 곁을 지켜온 만큼 앞으로의 모습도 더 기대를 모읍니다.
이번 데이트 목격담도 두 사람을 응원하는 이들에겐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식이었어요.

10년 연애가 흔치 않은 연예계에서,
신민아와 김우빈의 모습은 단순한 데이트 그 이상이었죠.
변함없는 사랑을 증명한 순간.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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