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눈 떠보니 알몸…아내는 없었다” 10년 전 사건 고백

장성규는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10년 전 있었던 클럽 회식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그는 미스코리아 남자버전이라 불리는 ‘쿨가이 대회’에 참가할 정도로 몸을 가꿨고, 결혼을 한 달 앞둔 상태였다.
대회 결선을 마친 뒤 회식에 참여하게 되었고, 클럽 사장 지인의 배려로 클럽까지 이어진 2차 회식에 참석했다.

그는 "23명의 술잔을 모두 받다 보니 10잔 이후로 기억이 없다"며, 다음날 눈을 떠보니 알몸 상태로 집에 있었고 손목엔 클럽 입장 팔찌가 남아있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아내가 집을 나간 상황이었고, 식탁 위에는 “총각처럼 놀 거면 왜 결혼했어? 나 찾지 마”라는 쪽지만이 남겨져 있었다고 전했다.
“오해였다” 해명했지만... 뒤늦은 후회

장성규는 당시 아내가 임신 중이라 더욱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밝혔다.
회식 전 아내에게 양해를 구했지만, 상황이 과하게 번지면서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졌던 것.
함께 출연한 이용대가 “쫓겨난 게 아니라 형수님이 집을 나가신 거다”라고 말하자, 장성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루즈핏 데님 셔츠로 연출한 자연스러운 무드

그는 톤 다운된 데님 셔츠를 선택해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셔츠는 루즈핏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높였으며, 안에는 흰색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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