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와 한국어·독일어·영어 섞어서 대화한다는 여배우의 정체
배우 문가영의 활발한 행보가 화제인데요~
문가영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라크마, LACMA)에서 열린 '2024 라크마 아트+필름 갈라'(LACMA ART+FILM GALA) 행사에 참석해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또한 문가영은 최근 미술 전시회 오디오 도슨트로 참여했으며, 첫 수필집 '파타'(PATA)의 대만, 인도네시아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본업도 게을리 하지 않아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 등이 차기작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활발한 활동은 물론 행보를 보일 때마다 화제가 되는 문가영의 능력 또한 화제인데요~
문가영은 물리학자 아버지, 음악가 어머니가 독일 유학 중 만나 결혼해 낳은 자식으로, 한국어, 영어, 독일어 등 3개 국어를 구사하는 수재입니다.
어린 시절, 광고 모델을 모집한다는 소식에 삼촌들이 문가영 사진을 접수했고, 이때 광고 모델로 발탁돼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합니다.
친언니와 한국어, 독일어, 영어를 섞어 대화한다는 문가영은 언어적 능력 외에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이밍, 골프, 발레, 승마,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배우 활동도 조연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주·조연을 막론하고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문가영은 '질투의 화신', '위대한 유혹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 '그 남자의 기억법',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등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사랑받고 있습니다.
차기작 역시 벌써 화제를 모으고 있는 문가영, 벌써 그녀의 변신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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