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는 가볍게 먹되, 단백질은 충분히 챙겨야 하루 에너지가 오래갑니다.
그럴 때 딱 좋은 메뉴가 바로 황태와 두부, 미역을 넣어 만든 따끈한 국물 요리입니다.
황태 속 단백질 100g함량은 계란보다 12배나 높아, 아침 한 그릇으로도 단백질과 미네랄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 준비 재료 (4인 기준)
황태채 50g
건미역 20g (불리면 약 2컵 정도)
부드러운 두부 150g
참기름 2큰술
국간장 2큰술
멸치액젓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물 1.5~2리터 (쌀뜨물이나 멸치·다시마 육수 추천)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 만드는 법
1.재료 손질
건미역은 찬물에 1015분 불린 뒤 먹기 좋게 자릅니다.황태채는 12분 정도만 물에 담갔다가 꼭 짜고, 가시가 있으면 제거합니다.두부는 깍둑썰기 해둡니다.
2.볶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황태채를 중약불에서 2~3분 볶아 고소한 향을 낸 후, 불린 미역을 넣어 함께 볶습니다.미림 1스푼을 더하면 비린내를 잡을 수 있습니다.
3.국물 잡기
볶은 재료에 물 2컵을 넣고 3~5분 끓인 뒤, 나머지 물을 모두 부어 끓입니다.
4.양념하기
국간장, 멸치액젓, 다진 마늘을 넣고 10분간 중불에서 끓입니다.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춥니다.
5.두부 넣기
두부를 넣고 3~5분 더 끓여 국물과 잘 어우러지게 합니다.
6.마무리
불을 끄기 전 후춧가루를 살짝 뿌립니다.기호에 따라 달걀 풀어 넣거나 들깨가루, 대파를 더해도 좋습니다.

💡 맛있게 즐기는 팁
황태 불린 물을 그대로 사용하면 감칠맛이 배가됩니다.
쌀뜨물로 끓이면 국물이 더 뽀얗고 깊은 맛이 납니다.
들깨가루를 넣으면 고소함이 한층 살아납니다.
아침에 이 따뜻한 국물 요리 한 그릇이면 속은 편하고, 단백질과 영양은 든든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거나 체력 보충이 필요한 날, 하루 시작 메뉴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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