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삼성-롯데전, 끝내 취소됐다…갑자기 쏟아진 폭우→22일은 박세웅 VS 원태인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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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들이닥쳤다.
올 시즌 박세웅은 삼성전 2경기에 나섰다.
롯데는 22일 삼성전 선발투수를 그대로 박세웅으로 결정했다.
삼성은 22일 롯데전 선발투수를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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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최원영 기자) 폭우가 들이닥쳤다.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는 21일 오후 5시부터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었다.
이날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했지만 장대비는 내리지 않았다. 빗방울이 가볍게 흩날렸고, 바람이 강하게 불 뿐이었다. 그런데 경기 시작 시간이 임박할수록 날씨가 안 좋아졌다. 결국 경기 개시를 1시간여 앞두고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경기 전 내야 그라운드에 깔아뒀다가 걷었던 대형 방수포가 다시 등장했다. 구장 관리 관계자들이 재빨리 내야에 방수포를 설치했다. 이후 비가 잦아들기를 기다렸다.
이미 관중석에 입장을 마친 팬들은 우비를 입고 우산을 쓴 채 앉아 자리를 지켰다. 야속한 비가 그치기를 바랐다. 하지만 비는 멈추지 않았고, 밤새 우천이 예고돼 있어 경기를 개시하기 어려워졌다.
결국 오후 5시11분경 우천 취소가 확정됐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롯데, 삼성 선수들은 그라운드로 나와 팬들에게 인사한 뒤 들어갔다.


두 팀은 지난 20일 맞대결서도 우중 혈투를 펼친 바 있다. 경기 중 거센 비가 내렸다가 그치는 등 악천후가 반복됐다. 승자는 롯데였다. 3-1 승리로 3연승을 질주했다.
21일 경기에서 홈팀 롯데는 김동혁(중견수)-고승민(1루수)-빅터 레이예스(우익수)-전준우(지명타자)-정훈(좌익수)-김민성(3루수)-한태양(2루수)-정보근(포수)-전민재(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이날 콜업된 박세웅이었다. 야수 이인한이 말소됐다.
박세웅은 6월 2경기 10⅓이닝서 2패 평균자책점 11.32로 부진했다. 개인 4연패를 떠안기도 했다. 시즌 성적은 14경기 83이닝 8승5패 평균자책점 4.34가 됐다. 재정비를 위해 지난 11일 말소된 후 열흘을 채우고 돌아왔다.
올 시즌 박세웅은 삼성전 2경기에 나섰다. 지난달 17일 등판서 5이닝 5실점으로 노디시전을 기록했고, 29일 맞대결서도 5⅓이닝 6실점 5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롯데는 22일 삼성전 선발투수를 그대로 박세웅으로 결정했다.


원정팀 삼성은 이날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박병호(지명타자)-전병우(3루수)-양도근(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최원태였다. 더불어 투수 김대호를 말소하고 내야수 안주형을 콜업했다.
최원태도 올해 롯데전 2경기에 등판했다. 지난달 17일 경기서 박세웅과 선발 매치업을 이뤄 3이닝 5실점 노디시전으로 물러났다. 지난달 29일 게임에선 5이닝 2실점으로 선발승을 챙겼다.
삼성은 22일 롯데전 선발투수를 교체했다. 최원태가 아닌 원태인이 출격한다. 원태인은 올 시즌 롯데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22일 경기가 시즌 첫 출격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부산, 최원영 기자 / 엑스포츠뉴스 DB / 롯데 자이언츠
최원영 기자 y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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