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4개월 만에"… 기쁜 소식 전한 '배우♥모델' 부부

배우와 모델,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부부가 결혼 2년 4개월 만에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라씨엘 SNS

바로 배우 윤박, 모델 김수빈 부부의 이야기인데요.

최근 윤박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윤박 배우가 최근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고 밝히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윤박과 김수빈 부부는 결혼 2년 4개월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습니다.

윤박은 지난 2023년 9월, 6세 연하의 모델 김수빈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는데요.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차분하게 가정을 꾸려왔고, 이번 득남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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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박은 공식 석상에서 2세 출산을 직접 언급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장편 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는데요.

수상 소감을 전하던 중, 그는 "감독님, 작가님, 형제들과 형수님, 독고탁 식구들 감사하다"며 "집에 있는 사랑하는 아내와 3주 뒤에 태어날 아기에게 이 상을 바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시 윤박은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이어가며, 감격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윤박은 결혼 후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2세에 대한 바람을 조심스럽게 전해온 바 있습니다.

그는 한 콘텐츠에서 “신혼은 다 했다고 생각하고 바로 아이를 갖고 싶다”라며 가족에 대한 소망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 바람은 결혼 2년 4개월 만에 현실이 되며 부부에게 뜻깊은 순간으로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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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배우로서의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박은 2012년 MBC every1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데뷔한 후 ‘굿 닥터’, ‘가족끼리 왜 이래’, ‘여왕의 꽃’, ‘청춘시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산후조리원’, ‘이로운 사기’,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왔습니다.

최근에는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작품에 출연해 가족을 책임지는 인물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의 아내인 김수빈은 2012년 슈퍼모델선발대회 출신으로, 이후 다양한 패션쇼 무대에 오르며 모델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이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활약해 온 두 사람이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이야기에 대중의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