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영운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
최일생 2025. 11. 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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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지역 어촌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영운항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통영시는 지난 11일 영운항 일원에서 '영운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열고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어촌 재생사업의 완료했다.
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어업활동 기반 확충, 주민 주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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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지역 어촌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영운항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통영시는 지난 11일 영운항 일원에서 ‘영운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열고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어촌 재생사업의 완료했다.
통영시는 지난 11일 영운항 일원에서 ‘영운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열고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어촌 재생사업의 완료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영운항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영운항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약 116억 원이 투입됐다. 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어업활동 기반 확충, 주민 주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작업장, 어선계류장, 어구보전시설 등 어업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골목길 정비와 보행자 도로 개선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마을쉼터와 ‘멍게활력소’, ‘이운어업인센터’ 건립,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등을 함께 추진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정주환경 개선을 이끌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영운항은 단순한 어항이 아닌 어업과 관광, 공동체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어촌으로 거듭났다”며 “이 모든 성과는 주민 여러분의 협력과 참여 덕분이며, 시는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 숨 쉬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 단장한 통영대교, ‘바다 위의 예술’ 전국 사진·숏폼영상 공모전
통영시가 새롭게 단장한 통영대교를 주제로 한 ‘전국 사진·숏폼영상 공모전’을 개최하며 관광 명소 홍보와 국민 참여형 콘텐츠 확산에 나섰다.
시는 12일 “이번 공모전은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를 주제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무대”라며 “통영대교의 새로운 모습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8년 준공된 통영대교는 구조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개선과 도시경관 재정비를 거쳐 27년 만에 새롭게 단장됐다.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지역 출신 현대미술 거장 전혁림 화백의 대표작 ‘풍어제’를 교량 전체에 구현해 예술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바다 위의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공모 부문은 사진과 숏폼영상 두 가지로 나뉜다. 사진 부문은 1인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총 26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59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스마트폰과 디지털카메라 부문을 각각 10점씩 입선으로 구분해, 전문 사진가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숏폼영상 부문은 1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개인 SNS(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URL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3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2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독창성과 창의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16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통영대교는 예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통영의 새로운 상징”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통영의 아름다움을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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