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는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지방이 적고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뇌 건강과 피로 회복에 특히 좋은 식재료입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어 성장기 아이들이나 공부하는 학생, 그리고 피로가 쌓인 성인들에게 두루 권장됩니다.
여기에 향긋한 미나리와 새콤한 양념을 더하면 입맛까지 살려주는 봄철 별미가 되지요.

🥗 준비 재료
오징어 1마리
미나리 100~200g
양파 1/4~1/2개
무 약간 (선택)
청양고추 또는 홍고추 1~2개
쪽파 4~5개 (선택)
식초, 매실액 또는 매실원액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
설탕 또는 황설탕
까나리액젓 (선택)
소금
🍳 만드는 법
1.오징어는 내장과 껍질을 제거하고 칼집을 넣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2.끓는 물에 소금과 청주를 넣어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구지 말고 식힙니다.
3.미나리는 깨끗이 손질해 5cm 길이로 자릅니다. 무와 양파는 채 썰고, 무·오이는 소금과 식초, 설탕에 살짝 절여 물기를 꼭 짭니다.
4.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매실액, 식초, 설탕, 액젓, 참기름, 통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5.오징어와 채소를 큰 볼에 담고 양념장을 넣어 고루 버무립니다. 미나리는 마지막에 넣어 아삭한 식감을 살립니다.
6.완성 후 접시에 담아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 특징
이 요리는 새콤달콤하면서 매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오징어의 타우린은 혈액순환을 돕고 간 해독 작용에도 좋아, 평소 피로감이나 집중력 저하를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건강 반찬입니다.
👉 오늘 저녁, 뇌 건강에 좋은 오징어로 만든 오징어미나리초무침으로 상큼하게 입맛 살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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