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6개 동별 실뿌리복지센터 구축...복지·동행센터·기금 3단 체계 갖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올해 마포형 복지전달체계인 '실뿌리복지'의 기반 구축과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실뿌리복지'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회적 약자부터 일반 주민까지 모든 구민의 삶에 스며드는 촘촘한 복지'를 지향하는 마포구 복지 비전으로 '실뿌리복지센터' '실뿌리복지동행센터' '실뿌리복지기금'으로 구성된다.
구는 올해 실뿌리복지센터·동행센터의 본격 운영과 실뿌리복지기금의 대대적 홍보를 통해 마포형 실뿌리복지 기반을 확실히 다질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 16개 동별 실뿌리복지센터 구축 목표, 실뿌리복지 3단 기반 구축 박차
박강수 마포구청장“실뿌리복지, 누구나 사는 동네 안에서 모두 누릴 수 있어야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올해 마포형 복지전달체계인 ‘실뿌리복지’의 기반 구축과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실뿌리복지’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회적 약자부터 일반 주민까지 모든 구민의 삶에 스며드는 촘촘한 복지’를 지향하는 마포구 복지 비전으로 ‘실뿌리복지센터’ ‘실뿌리복지동행센터’ ‘실뿌리복지기금’으로 구성된다.
실뿌리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어르신·장애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통합복지시설이다.
구가 추진 중인 ‘베이비시터하우스’를 비롯해 ▲키움센터 ▲키즈카페 ▲스터디카페 ▲효도밥상경로당 ▲효도숙식경로당 ▲누구나운동센터 등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춘 주요복지시설을 한 건물에 구성해 각 동의 복지 거점이 된다.
지난 4월 ▲누구나 동행하우스 ▲누구나 문화창작소 ▲효도밥상 경로당 ▲피트니스센터를 갖춘 1호점 공덕실뿌리복지센터가 개관했고 5월에는 ▲효도숙식경로당 ▲데이케어센터 ▲경로당으로 구성된 2호점, 창전실뿌리복지센터가 개소했다. 구는 향후 1동 1실뿌리복지센터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번째, ‘실뿌리복지동행센터’는 기존의 보편적 복지 중심에서 복지·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기능을 강화한 마포형 동주민센터로 지난 4월 말 16개 전 동에서 출범했다.
‘실뿌리복지동행센터’에 방문한 주민의 위기 징후를 포착·지원하는 ‘마포 리마인드콜’사업을 비롯해 공적 급여, 돌봄 SOS사업 등 빈곤·돌봄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세 번째, 실뿌리복지기금은 주민이 주축이 되는 마포형 복지기금이다. 1 주민 1 실뿌리 소액 모금, 실뿌리 저금통 모금 등으로 주민이 십시일반(十匙一飯) 조성한 기금을 해당 동의 어르신 효도 건강 지킴이 사업, 주민 맞춤형 생활 안정 지원사업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올해 실뿌리복지센터·동행센터의 본격 운영과 실뿌리복지기금의 대대적 홍보를 통해 마포형 실뿌리복지 기반을 확실히 다질 방침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복지는 원칙적으로 사는 동네 안에서 모두 해결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실뿌리복지의 기본 방향”이라며 “동주민센터와 주민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지원하고 누구나 집 가까이서 마음껏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마포형 실뿌리복지 시스템 안착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의 과거…여중생에 150명 성매매 강요
- "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불편하면 연락 끊어"
- '연봉 1억' 주장한 남편, 알고보니… "남편이 불쌍"VS"배신감 문제"
- 수녀 밀치고 '퍽 퍽' 발길질… 평화의 성지 예루살렘서 벌어진 '지옥 같은 혐오'
- "이거 뭐야" 한 입 마시고 '깜짝' 놀랐는데…중국 밀크티 '차지' 韓 공식 진출
- "하이닉스 주식 대박"…돈다발 들고 금은방 온 10대 돌변
- 가격 반값?…샤넬 선보인 '반쪽 신발'에 "이건 신은 것도 안 신은 것도 아니야"
- 재력가 남편이 수사 무마했나…경찰 출석한 양정원, 남편 질문엔 '침묵'
- 7000억짜리 러시아 초호화 요트, 호르무즈 무사 통과한 이유
- "편의점·술집·모텔 어디든 다 뚫는다"…수십만원에 비행 자극하는 '신분증 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