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퀸컵] 제주SK, 충북청주에 1-0 신승...B그룹 1위에 한 발짝

함광렬 기자 2025. 9. 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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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여자 축구대회인 퀸컵에 참가하고 있는 제주SK 대표 선수단이 대회 두번째 날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B그룹 1위에 한 발짝 다가섰다.

제주는 7일 오전 8시 50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2025 K리그 퀸컵 파이널라운드 B그룹 충북청주와의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경기는 1-0 제주의 승리로 종료됐다.

제주는 잠시 후 수원FC와의 마지막 경기를 갖고, 대회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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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제주SK와 충북청주의 2025 K리그 퀸컵 파이널라운드 경기가 제주의 승리로 종료되자, 제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K리그 여자 축구대회인 퀸컵에 참가하고 있는 제주SK 대표 선수단이 대회 두번째 날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B그룹 1위에 한 발짝 다가섰다.

제주는 7일 오전 8시 50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2025 K리그 퀸컵 파이널라운드 B그룹 충북청주와의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예상과 달리 경기 초반 충북청주가 공세를 이어갔다.

경기 중반을 향해가자, 흐름을 읽기 시작한 제주가 주도권을 가져갔다. 전재안의 프리킥이 골문을 벗어난 것을 시작으로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7일 오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제주SK와 충북청주의 2025 K리그 퀸컵 파이널라운드 경기 ⓒ헤드라인제주

제주 임한지가 선제골을 넣으며 1-0 앞서가기 시작했다.

선제골을 넣으며 기세가 오른 제주는 총공세를 벌였다. 고은해의 슈팅이 옆그물을 흔들었고, 전재안의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경기 막판, 상대 킥을 장소연이 끊어낸 뒤, 파울을 유도하며 골 찬스를 맞이했다. 키커로 나선 고은해의 프리킥은 수비벽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는 1-0 제주의 승리로 종료됐다.

제주는 잠시 후 수원FC와의 마지막 경기를 갖고, 대회를 마무리한다. 수원FC에게 승리할 경우 B그룹 1위가 유력한 상황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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